GTD라는 개념을 알게된후로 TODO를 정리하고 내 머릿속을 비우는 연습을 계속하고있다. 실천하는 방법들은 너무나도 많지만 개발자이고 소프트웨어에 더욱 친숙해지고 소프트웨어를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 즐겁기 때문에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해서 GTD를 실천하고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앱들을 사용해봤는데 앱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려한다.
가장 먼저 사용해본 OmniFocus
여러가지 앱들이 있었지만 처음 사용해본 앱은 OmniFocus였는데 처음 입문부터 최강의 앱을 선택했던거 같다.
Things 3
개인적으로 애플의 기본 TODO인 미리알림을 사용하면서 Depth로 어떤일의 하위 할일들을 설정하는 것이 편했는데 Things에서는 Checklist로 만들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뷰에서는 보이지 않으니까 어떤 것들이 남았는지 바로 볼 수없는 점이 불편했다.
- UI ⭐️⭐️⭐️⭐️⭐️
Things는 유려하고 깔끔한 UI를 가지고있다 아주 마음에 듬
Todoist
개인의 할일관리에 진심인 앱이다.
미리알림 (reminder)
TickTick
올인원으로 사용한다면 ticktick 만큼 편리한 것은 없을 것이다. 매우 만족스러운것은 습관들이기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