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가지고있었는데 개발할때 좀더 편리할 것같아서 LG 듀얼업 모니터로 기기변경을 했다. 그런데 이게 은근히 목이 아프다 사람마다 차이가있겠지만 나는 그랬다.
중요한거는 5K 모니터를 보다가 2K 모니터로 오니까 역체감이 너무 많이 나서 진짜 화면을 못봐줄 정도다
그래서 LG듀얼업을 처분하기로하고 고민을했다
27인치에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번에 32인치로 갈까?
그리고 다짐했다 “이건 내 생활패턴에 최적화된 모니터다 종결이다! 이상한 생각가지지 말아라 당근 절때 금지”
그리고 이 좋은 화질을 가지고 스탠바이미 처럼 사용하고싶었다. why? 데스크탑 상판이 약해서 모니터 암에 모니터까지 두면 휜다. 그리고 스탠바이미도 처럼 사용할 편의성도 필요하고
방에서도 좋은 화질로 영상, 영화를 시청하고싶었고 작업할때도 좋은 화질로 생활하고 싶은데 😎
그렇다고 스탠바이미를 또사? 그리고 2k에서 느꼈던거를 또 경험해?
아니 절대 그럴 수 없다
그렇게 탄생한 XDR 바이미 (XDR이랑 카멜마운트를 결합하였습니다)
참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연결하는 전원선이 일체형이라 마운트에 장착하고 선정리를 못한다
중요
XDR은 내장 스피커, 내장 카메라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사용해서 저기 성능좋은 맥북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항목 | 구매가격 |
Apple 32 Retina 6K Pro Display XDR Standard glass | 6,41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