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편리하게 Alfred 4 | 개발자 상현에 하루하루

내가 맥을 쓰는 이유중 하나를 꼽자고하면 Alfred 때문에 맥을쓴다 이렇게 말할 정도로 맥북을 사면 꼭 설치하고 구입하라고 추천하는 소프트웨어다.

하루에도 32회 정도 단축어 또는 workflow를 사용할 정도이다.

그래서 애용하고있는 몇가지 workflow 또는 내가 alfred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려한다.

Workflows

나는 지금 개발자로서 코딩을 주 업무로하고있다 그래서 github도 자주자주 들리는데 항상 특정 저장소를 찾아가기위해서 github ▶️ 프로필 ▶️ 저장소 이렇게 찾아가는 것이 너무 번거로웠는데

위 워크플로우로 github token을 설정해서 바로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장소, 스타누른 저장소 등등 여러가 깃헙에 관련된 목록을 보여준다 👍

가끔 참고하게 되는 이슈

조직에서도 사용할 수있게 권한받는 방법!

gitmoji는 커밋의 목적이나 의도를 이모지로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사용하고있다!

기존에는 npm에서 사용했는데 github에서 PR에서 커밋 타이틀을 설정할때나 터미널에 gitmoji가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서gitmoji workflow는 아주 편리하다.

원본 gitmoji는 이모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어쩔 수 없이 조금의 커스텀을해서 사용하고있다.

command를 누른채로 enter하면 이모지로 복사가되고 그냥 enter하면 :sparkles: 이런식으로 텍스트로 복사하게 설정했다.

코드를 프로젝트파일을 설정해서 vscode projectmanager로 관리하는데 이 관리되는 목록을 workflow로 바로바로 열수있다.

영어 사전을 간편하게 바로바로 볼수있는 workflow!

번역과는 다르게 사전적 정의를 봐야할때 사용한다.

~~http://seungtaek.com/archives/498~~

아주 자세히 작성되어있다.

파파고의 번역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매우매우 편리하게 잘쓰고있다 👏

나는 코드의 중간에 번역하는 부분을 중국어에서 영어로만 바꾸고 잘 사용하고있다.

파파고 번역 워크플로우를 제작해주신분의 블로그가 이전되면서 이전의 글들이 모두 사라졌다. 맥에서 python 관련 커맨드가 오류가나서 papago 워크플로우가 먹통되는 불편함이있었다. 그래서 PHP버전으로 제작했다.

둥글둥글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콘을 제공해주는 fontawesome 사용할때 class명을 바로바로 찾아서 클립보드에 복사해줘서 유용하게 잘 쓰고있다.

< > &과 같이 HTML에서 작성할때는 특수한 문자로 &nbsp와 같이 변경해서 사용해야하는데 매번 찾아서 넣기 귀찮다! 바로바로 문자로변경해서 클립보드에 넣어주는 워크플로우!

el 명령어 스크립트에서

tell application "Alfred 2" to search "entity {query}"
tell application "Alfred 4" to search "entity {query}"Code language: JavaScript (javascript)

위처럼 변경해주면 된다.

색상코드에 여러가지 포맷들이있는데 한가지 포맷으로 여러가지 포맷을 볼수있고 클립보드로 복사해주는 workflow 매우매우 편리

특히 #FFFFFF 에서 rgb(255,255,255) 같이 사용할때 자주 사용한다

제가 지금까지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워크플로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퍼블리셔로서 웹개발자로서 많이 사용하는 워크 플로우이니까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꺼에요!